[언론보도] 쿠팡 사태 계기로 ‘집단소송제’ 도입 이뤄질까… “대규모 사고 방지 위해 필요”

김묘희 변호사는 “개별 피해자가 아닌 공신력 있는 소비자단체나 법원이 허가한 비영리 기구에만 소송 제기 권한을 부여한다면 무분별한 소송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성과 공익성을 갖춘 단체가 불법행위 여부만 가리는 모델 소송의 대표 당사자가 되어 재판을 수행한다면 기획 소송을 차단하면서도 재판의 전문성과 효율성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쿠팡, 정말 기업이 맞습니까?-이은우 김묘희 변호사, 3370만명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돌입!!-“한국 집단소송법 OECD 꼴찌

법무법인 지향 이은우 변호사, 김묘희 변호사가 2025년 12월 4일 ‘장윤선 취재편의점’에서 쿠팡사태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2025년 12월 4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이은우 김묘희 변호사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 쿠팡에서 무려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퇴직자가 147일 동안 회원 정보를 아무 제약 없이 뒤지고 빼가도 쿠팡은 전혀 몰랐던 충격적 상황까지 드러났습니다. 주소·배송지·연락처·구매내역은 물론 지인 정보,…

[여성신문 인터뷰] 김수정 변호사 “’56년 만의 미투’최말자 선생님은 모든 여성의 영웅”

법무법인 지향의 김수정 변호사가 여성신문과 인터뷰하였습니다.   1964년 성폭력 가해자에게 저항하려 그의 혀를 깨물었다는 이유로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했던 최말자(78)씨가 재심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건 발생 60년 만의 일이다. 4년 전 최씨가 자신의 정당방위를 인정받고자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을 때부터 그의 곁에서 지원한 김수정 변호사(법무법인 지향)는 “최말자 선생님은 나의 영웅”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인터뷰 보러가기]

김수정 변호사 제21회 법조봉사대상 수상

법조협회는 제21회 법조봉사대상 수상자로 김동명 법무사(91), 김수정 변호사(52·법무법인 지향), 최명근 법무부 교정본부 시설사무관(54), 최정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수사관(49)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각 소속 기관에서 진행됐다. 법조협회는 2002년부터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법조계 종사자를 격려하고, 법조계에 기부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봉사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기사전문보기/클릭]

[머니투데이 인터뷰] 신유정 변호사-‘우영우’양쯔강 돌고래 같은 변호사, 여기도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2022. 8. 15. 자> 법무법인 지향의 신유정 변호사가 머니투데이와 인권과 ESG경영에 관하여 인터뷰하였습니다   대형 로펌 변호사로 사회적 강자를 변호하는 자신과 다르게 기꺼이 인권의 편에 서는 희귀한 변호사를 비유한 표현이다. 여기 양쯔강 돌고래 같은 변호사가 있다. 신유정 변호사(31·법무법인 지향)는 기업이 인권 존중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법적 자문을 제공한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