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친일 혈서’ 조작 주장 강용석 등 손해배상 확정

법무법인 지향이 민족문제연구소를 대리하여 진행한 사건에서,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에 실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맹세 혈서’가 날조라고 주장한 강용석 등의 손해배상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민족문제연구소가 강 변호사와 정미홍 전 <한국방송>(KBS) 아나운서, ‘일간베스트’ 회원 강아무개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강 변호사는 500만원, 정씨와 강씨는 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관련기사는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