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법무법인 지향’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연대’와 함께 쿠팡(Coupang, Inc.) 김범석 의장 등 최고경영진의 허위 공시 및 은폐 의혹에 대하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식 고발(TCR 제출) 조치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번 국제적 대응은 당 법인의 이은우 변호사와 이병주 변호사가 중심이 되어, 초기 법리 검토부터 고발 절차 전반을 총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 사건의 핵심 : 3,755만 명 유출 규모를 ‘3,000명’으로 축소 공시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정부 조사에 따르면, 쿠팡에서 약 3,755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미국 상장사인 쿠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자료에 유출 규모를 단 ‘3,000명’으로 1만 배 이상 대폭 축소하여 보고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자본 시장의 신뢰를 훼손하고 투자자와 소비자를 기만하는 중대한 허위 공시에 해당합니다.
■ 법무법인 지향의 대응 및 주요 활동
당 법인은 쿠팡 경영진의 위법 행위를 바로잡고 합당한 책임을 묻기 위해 다음과 같이 법적 대응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지향]이병주 변호사 “치밀한 미(美) 연방 증권법 위반 법리 분석”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겸비한 이병주 변호사는 이번 사건이 미 연방 증권법(Rule 10b-5)과 기업 지배구조 개혁법(사반스-옥슬리법, SOX)을 정면으로 위반한 중대 범죄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경영진에 대한 거액의 벌금과 징역형은 물론, 상장사 임원 자격 영구 박탈 등 강력한 제재가 뒤따를 수 있음을 강조하며, SEC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향]이은우 변호사 “조직적 은폐 행위 및 규제 위반 규명”
이은우 변호사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쿠팡 경영진의 조직적인 은폐 정황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내부 조사 과정에서 마땅히 참여해야 할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고의로 배제한 점,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자료 보전 명령을 위반하고 핵심 포렌식 로그 기록을 임의로 삭제 및 방치한 위법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기업의 비윤리적 행태를 공론화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향은 거대 독점기업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한국뿐아니라 미국 당국의 강력한 제재까지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이은우 변호사와 이병주 변호사를 비롯한 당 법인의 모든 구성원은 억울한 피해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단호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