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쿠팡 이용자들, 경영진 고소.. 손해배상 소송도 잇따라

법무법인 지향은 오늘 쿠팡 이용자들을 대리해 쿠팡 주식회사와 미국 모회사 쿠팡 Inc, 김범석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습니다. 지향 이은우 변호사는 “김범석 의장이 국내에 나타나지 않고,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경영진과 법인에 대한 철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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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개인정보 유출’ 쿠팡 이용자들 줄소송… 경영진은 경찰 고소(종합)

법무법인 지향은 이날 쿠팡 이용자들을 대리해 쿠팡 주식회사와 미국 모회사 쿠팡Inc, 김범석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지향 관계자는 “개인정보 탈취 범행이 가능했던 것은 쿠팡의 보안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핵심 인증정보를 생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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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진행 현황 및 법무법인 지향의 약속

쿠팡 개인정보유출 소송접수 현황보고(1차) ​ 먼저 이번 쿠팡 개인정보유출 사건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저희 법무법인 지향에 믿고 맡겨주신 의뢰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간단한 현황 보고와 함께 우리가 소송을 제기한 이유와 이번 피해의 심각성, 그리고 대체적인 변론방향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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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쿠팡 사태 계기로 ‘집단소송제’ 도입 이뤄질까… “대규모 사고 방지 위해 필요”

김묘희 변호사는 “개별 피해자가 아닌 공신력 있는 소비자단체나 법원이 허가한 비영리 기구에만 소송 제기 권한을 부여한다면 무분별한 소송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성과 공익성을 갖춘 단체가 불법행위 여부만 가리는 모델 소송의 대표 당사자가 되어 재판을 수행한다면 기획 소송을 차단하면서도 재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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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정말 기업이 맞습니까?-이은우 김묘희 변호사, 3370만명 개인정보유출 집단소송 돌입!!-“한국 집단소송법 OECD 꼴찌

법무법인 지향 이은우 변호사, 김묘희 변호사가 2025년 12월 4일 ‘장윤선 취재편의점’에서 쿠팡사태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2025년 12월 4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이은우 김묘희 변호사 인터뷰 전체영상입니다. 쿠팡에서 무려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퇴직자가 147일 동안 회원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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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개인정보 유출의 일상화, 실효적 집단구제의 길을 묻다

법무법인 지향이 디지털정의네트워크, 정보인권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형 집단적 피해구제 제도 강화 방안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주최합니다. 개인정보 유출과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문제를 지적해 온 이은우 변호사님이 발제를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인정보 유출의 일상화, 실효적 집단구제의 길을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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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집단소송 공지사항] 참가자 정보 정정 및 변경 신청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지향입니다. ​​ 소송 진행에 필요한 참가자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하고, 변경된 정보에 따른 원활한 연락을 위해 참가자 정보 및 변경 신청서를 배포합니다. ​​ 기존에 제출해주신 정보에 오류가 있거나, 주소, 연락처, 입금 관련 정보 등이 변경된 참가자께서는 아래의 네이버 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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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법무법인 지향, ‘쿠팡 유출’ 집단 손해배상 소송 제기

법무법인 지향은 8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 피해자 1만 330명을 대리해 중앙지방법원에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향은 전날(7일)까지 2만 명 이상의 피해자로부터 소송을 위임받았으며 순차 접수 중이다. 지난 2일에는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지향은 이번 사태를 단순 사고가 아니라 쿠팡의 다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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